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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황혼이 지고 사방이 어둑한데 혼자 중천에 서 있는 양 착각하고 떠들어 봤자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다." 창곤씨 항상 완주기 잘 보고 있습니다. 위의 글은 내가 평소 생각하는 것과 같기에 가져와 다시한번 새겨 봅니다.ㅎ 수고 했어요.